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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터커·멩덴 2일 훈련 합류…브룩스는 6일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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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월) 14:04

                           


KIA 터커·멩덴 2일 훈련 합류…브룩스는 6일



KIA 터커·멩덴 2일 훈련 합류…브룩스는 6일



(광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투수 대니얼 멩덴이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일 차 동계 훈련에 합류한다.

KIA 구단은 "터커와 멩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 1일 정오부터 격리 해제됐다"며 "2일 훈련에 가세한다"고 전했다.

터커와 멩덴은 1월 18일 입국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구단이 전남 담양에 마련한 한 펜션에서 격리 생활을 했다.

지난달 22일 가족과 함께 들어온 투수 에런 브룩스는 5일 해제돼 코로나19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6일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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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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