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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지석-도로공사 이바나, V-리그 5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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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토) 16:10

                           

대한항공 정지석-도로공사 이바나, V-리그 5라운드 MVP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과 한국도로공사 이바나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5표를 획득하며 남자부 5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선수(대한항공)가 10표, 가스파리니, 진성태(이상 대한항공), 문성민(현대캐피탈), 알렉스(KB손해보험)가 나란히 1표씩을 얻었다.



 



여자부에서는 총 20표를 획득한 한국도로공사 이바나가 MVP를 차지했다. IBK기업은행 메디가 7표로 뒤를 이었고 GS칼텍스 강소휘, 듀크가 각각 1표를 받았다.



 



한편 5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오는 18일 의정부 체육관, 여자부는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사진_더스파이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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