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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코리안 더비' 현장 화두, 손흥민 골이다 VS 아니다

이등병 Socc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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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일) 08:12

                           

[GOAL LIVE] '코리안 더비' 현장 화두, 손흥민 골이다 VS 아니다



 



[골닷컴,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손흥민은 온사이드였다" VS "손흥민의 몸이 약간 앞서있었다."



 



기성용, 손흥민이 나란히 출전한 '코리안 더비'가 펼쳐진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 현장에서 가장 화두가 된 것은 전반전에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무효 처리가 된 손흥민의 '골'장면이었다. 



 



17일(현지시간)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스완지 대 토트넘의 FA컵 9강 경기가 펼쳐졌다. '코리안 더비'답게 많은 한국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경기장 곳곳에서 태극기가 눈에 띄었다.



 



양팀의 전반전이 끝난 후 하프타임 현지 방송에서는 손흥민의 골 장면을 보여주며 오프사이드 판정이 옳았는지에 대한 토론이 오고갔다. 기자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현지 일부 방송에서는 "손흥민은 온사이드"였다며 판정이 오심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판정은 VAR이 사용된 후에 나온 결정이었다는 점에서 더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토트넘 팬들은 SNS상에서 손흥민의 골 상황에 대해 "VAR을 보고도 오심이 나오지 않느냐"는 성토를 이어가기도 했다. 



 



반면, VAR 화면을 자세히 보면 손흥민의 몸이 살짝 앞서있었다고 주장하는 기자와 팬들도 있었다. "VAR을 확인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주심의 최초 판정) 틀렸다고 반박할만한 상황이 아니므로 최초의 판정이 유지됐다"는 주장도 존재했다. 



 



한편, 양팀의 경기는 물오른 슈팅 감각을 뽐낸 에릭센의 두 골과 라멜라의 골로 토트넘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손흥민과 기성용은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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