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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최지만, 미국 주류회사 앤하이저부시 홍보대사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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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월) 08:04

                           


'빅리거' 최지만, 미국 주류회사 앤하이저부시 홍보대사





'빅리거' 최지만, 미국 주류회사 앤하이저부시 홍보대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 주류회사 앤하이저부시와 홍보대사 계약을 했다.

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 GSM 관계자는 1일 "최지만이 친숙한 버드와이저 맥주 등을 생산하는 미국 내 최대 주류 업체 앤하이저부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며 "최지만이 실력에 비해 미국 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는데 지난해 월드시리즈 활약으로 이제 광고업계에서도 인정을 받아 기쁘다"리고 밝혔다.

앤하이저부시는 2021년 최지만을 포함해 20명의 메이저리거를 자사 홍보대사 광고모델로 계약했다.

GSM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투수 트레버 바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 강속구 투수 워커 뷸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거포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앤하이저부시 홍보대사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지만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가 미국 내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계약 규정 때문에 자세한 광고모델 계약금은 밝힐 수 없지만, 최지만과 마차도, 뷸러 등 총 20명의 선수가 모두 같은 계약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나를 인정해 준 앤하이저부시에 고맙다. 인정해 주는 기업과 팬들을 위해서라도 올 시즌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빅리거' 최지만, 미국 주류회사 앤하이저부시 홍보대사



최지만은 1월 31일까지 인천에서 LG 트윈스 내야수 신민재, kt wiz 외야수 김도현 등과 함께 훈련했다.

KBO리그 구단이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면서 최지만은 '나 홀로 훈련'을 시작한다.

최지만은 2월 초 미국으로 건너가 탬파베이 스프링캠프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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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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