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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9점 16리바운드' 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단독 2위로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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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토) 20:25

                           


'박지현 29점 16리바운드' 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단독 2위로





'박지현 29점 16리바운드' 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단독 2위로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박지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와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5-55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5승 3패로 단독 2위에 자리했고, 하나원큐는 4연패에 빠지며 2승 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에서는 박지현이 29득점 1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25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자신의 커리어하이 타이기록(23득점 15리바운드)을 세웠던 박지현은 이날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득점과 최다도움 기록을 모두 새로 썼다.

김정은이 14득점, 김소니아도 6득점 14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쿼터 박지현이 홀로 10점을 올려 19-15로 리드를 잡은 우리은행은 2쿼터 후반 32-22로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었으나, 고아라의 3점 슛, 신지현과 이지우의 속공을 앞세운 하나원큐가 3점 차로 따라붙었다.

우리은행은 쿼터 종료 직전 김진희가 자유투 1개를 성공해 33-29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후반 하나원큐 강이슬의 외곽포가 깨어나면서 우리은행은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우리은행이 쿼터 중반 46-31로 격차를 벌렸으나, 강유림의 자유투와 강이슬의 3점 슛으로 추격을 시작한 하나원큐가 쿼터 종료 1분 50초를 남기고 46-4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박지현의 3점 슛과 최은실의 득점으로 51-44로 달아나며 위기를 넘겼다.

하나원큐는 4쿼터 중반 강이슬의 3점포로 53-56까지 따라붙으며 끝까지 역전 기회를 노렸으나 김정은과 박지현의 득점으로 리드를 지켜낸 우리은행이 65-55로 승리를 매조졌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16득점, 양인영이 13득점을 기록했고, 고아라와 강이슬이 각각 12점과 10점을 올렸으나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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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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