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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1일부터 입장 관중 50%로 확대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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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목) 15:03

                           


프로배구, 11일부터 입장 관중 50%로 확대



프로배구, 11일부터 입장 관중 50%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가 11일 정규리그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로 확대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 GS칼텍스-흥국생명의 2라운드 경기부터 관중을 현재 구장 수용 규모의 30%에서 50%로 늘려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단 구단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수가 다를 수 있어 각 구단의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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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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