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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3월 8일 경기, 부산으로 장소 변경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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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수) 17:09

                           


여자프로농구 3월 8일 경기, 부산으로 장소 변경





여자프로농구 3월 8일 경기, 부산으로 장소 변경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월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BNK-청주 KB 경기를 같은 날 오후 2시 부산 BNK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달 29일 오후 2시 BNK-아산 우리은행 경기는 진주 초전체육관에서 부산 BNK 센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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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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