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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함지훈, 무릎 다쳐 1개월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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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토) 17:29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함지훈, 무릎 다쳐 1개월 결장 예상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함지훈, 무릎 다쳐 1개월 결장 예상

(울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포워드 함지훈(35·198㎝)이 무릎 부상으로 앞으로 한 달 정도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경기에 앞서 "함지훈이 14일 창원 LG와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며 "병원 검진 결과 근육 손상 등 타박상 진단을 받고 치료에 3주에서 6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8.3점을 넣고 5.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함지훈이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현대모비스 골밑은 전력 손실이 더 커졌다.

기존 라건아는 11일 KCC로 이적했고 이종현은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이종현은 현재 병원 검진을 받고 2군과 함께 연습하고 있지만 올해 안에도 복귀는 어렵다"며 "김상규, 배수용 등이 잘 해주고 트레이드 이전까지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던 자코리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KCC로 라건아와 이대성을 보내고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을 받는 4대2 트레이드에 합의한 유재학 감독은 "14일 LG와 경기에서 새로 온 선수들은 다 제 몫을 했다"며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뛰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번 시즌 목표는 그래도 변함없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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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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