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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2년 연속 수술대에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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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금) 07:28

                           


오타니,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2년 연속 수술대에





오타니,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2년 연속 수술대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본이 자랑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년 연속 수술대에 오른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그는 14일 왼쪽 무릎 이분 슬개골(bipartite patella) 수술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8주에서 12주"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해 가을에는 무릎 수술을 받는다.

MLB닷컴은 "일반적으로 무릎 슬개골은 하나다. 오타니는 특이하게 슬개골이 두 개로 나뉘어 있다. 오타니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 적은 없지만, 구단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2년 연속 수술대에



오타니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투타 겸업 선수'로 화제를 모았다. 오타니는 2018년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로 활약하고, 타자로는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을 올렸다.

오타니는 2018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받았다.

올해 오타니는 타자로만 뛰었다. 지난해 10월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은 그는 '2020년 투타 겸업'을 목표로 타자로는 실전을 소화하고, 투수로는 재활을 했다.

2019년 '타자 오타니'의 성적은 106경기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이다.

올 시즌은 조기에 마감하지만, 2020년 투타 겸업 복귀 목표는 여전하다.

오타니는 최근 불펜피칭을 시작했다. 무릎 재활을 마치면 다시 공과 배트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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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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