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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2월 1일 '이승현 컴백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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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수) 10:22

                           


프로농구 오리온, 2월 1일 '이승현 컴백데이' 행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월 1일 '이승현 컴백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전은 이승현이 전역 후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

오리온은 온라인 및 모바일 입장권 예매 시 이승현의 등 번호 33번에 맞춰 33%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입장권 전면에도 이승현 복귀 환영 이미지를 삽입했다.

또 팬들에게 이승현 복귀 환영 클래퍼 3천333장을 나눠주고, 이승현 전역 신고식도 홈 팬들 앞에서 진행한다.

이승현이 직접 사인한 기념 티셔츠 33장을 선물하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이승현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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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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