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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트레버 로젠탈, 워싱턴과 1+1년 계약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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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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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11.04 (일) 18:23

                           
'부상 복귀' 트레버 로젠탈, 워싱턴과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트레버 로젠탈(28)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워싱턴 구단은 11월 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 로젠탈과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2019년엔 700만 달러를 받고, 2020년엔 1,5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걸린 계약이다.


 


2020년 베스팅 옵션은 구단이 제시한 기준인 50경기 등판 또는 30경기를 마무리할 경우 자동으로 실행된다. 또 인센티브 조항도 계약서에 따로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속 100마일에 이르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로젠탈은 2014년 45세이브를 올리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로 거듭났다. 2015년엔 평균자책 2.10 48세이브를 수확하며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제구난조에 시달리며 평균자책 4.46의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시즌 중반엔 오승환에게 마무리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지난해엔 50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 3.4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지만, 8월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세인트루이스에서 방출된 로젠탈은 오랜 재활 끝에 다시 FA 시장의 문을 두드렸고 워싱턴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과연 로젠탈이 1년 공백을 이겨내고 그렉 홀랜드처럼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토미 존 수술로 2016시즌을 통째로 날린 홀랜드는 지난해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며 41세이브를 수확,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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