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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 류현진, MLB.com 선정 FA 랭킹 14위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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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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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10.31 (수) 16:30

                           
'주가 상승' 류현진, MLB.com 선정 FA 랭킹 14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FA 선수 가운데 상위 14위에 랭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주요 FA 선수 25명의 순위를 매기면서 류현진을 전체 14위로 꼽았다. 선발투수 부문에선 패트릭 코빈(3위), 댈러스 카이클(6위), 네이선 이볼디(8위), 기쿠치 유세이(11위), 찰리 모튼(13위)에 이어 6번째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 커맨드가 굉장히 좋아졌다. 피장타율이 .344로 2017년 .724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덕분에 평균자책도 1.97(지난해 3.77)로 낮아졌고, 수비무관평균자책(FIP)도 3.00(지난해 4.74)으로 좋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매체는 “류현진은 빅리그 통산 평균자책 3.20 FIP 3.40을 마크했다. 오랜 기간 부상에 시달렸지만, 복수의 팀이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 향상을 보고 베팅할 것”이라며 차기 행선지 후보로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지목했다.


 


사타구니 부상을 딛고 극적으로 부활한 류현진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한편, MLB.com은 FA 선수 랭킹 1위로 매니 마차도를, 2위로 브라이스 하퍼를 꼽았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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