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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외야수 파라와의 팀 옵션 실행 거부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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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수) 11:23

                           
콜로라도, 외야수 파라와의 팀 옵션 실행 거부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1)에게 걸린 구단 옵션 행사를 거부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가 파라에게 걸린 2019년 1,2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이로써 파라는 바이아웃 150만 달러를 받고 FA시장에 나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2016시즌을 앞두고 3년 2,7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파라는 계약기간 내내 실망감을 안겼다. 쿠어스 필드에서 뛰었음에도 3년 간 OPS는 .727에 불과했다. 특히 FA 계약 첫해엔 fWAR이 -1.9승에 머물정도로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콜로라도는 파라와 결별수순을 밟기로 했다.
 
한편,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카를로스 곤잘레스와 파라가 올 시즌을 끝으로 콜로라도를 떠날 것으로 예측하면서 내년엔 찰리 블랙몬과 데이비드 달이 콜로라도의 주전 외야수로 뛸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라이멜 타피아, 노엘 쿠바스 등이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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