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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무스타커스-소리아, 옵션 실행 거부 후 FA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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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수) 10:01

                           
밀워키 무스타커스-소리아, 옵션 실행 거부 후 FA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30)와 호아킴 소리아(34)가 FA 시장에 뛰어든다.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 무스타커스가 1500만 달러, 우완 불펜 소리아가 1,000만 달러의 2019년 상호 옵션을 거절했다'고 발표했다. 옵션을 거절한 두 선수는 바이아웃 100만 달러를 받고, FA 시장에 나서는 걸 택했다.
 
 
지난해 무스타커스는 38홈런을 때렸음에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퀄리파잉 오퍼(이하 QO)를 거절해 영입팀에 부담이 있었고, 시장도 유례없이 얼어붙었기 때문. 결국, 무스타커스는 울며 겨자 먹기로 ‘친정팀’ 캔자스시티와 1년 6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해 7월 말엔 트레이드를 통해 캔자스시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건너온 무스타커스는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251 28홈런 95타점 OPS .774 fWAR 2.4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번엔 QO의 제약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재차 시장에서 평가를 받기로 했다.
 
한편, 2016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소리아는 올해엔 시카고 화이트삭스 밀워키 두 팀에서 뛰며 66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16세이브 평균자책 3.12 fWAR 1.8승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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