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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커쇼 "지난해 WS 경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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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화) 14:00

                           
[MLB 토크] 커쇼 지난해 WS 경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커쇼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커쇼는 2008년 데뷔 이후 다저스 마운드를 지켜온 에이스다. 2013년 이후 팀은 6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다. 다저스는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지만, 7차전 패배로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그리고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로버츠 감독은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커쇼를 지목했다. 커쇼는 지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9회 등판해 15개의 공을 던졌다. 하지만 커쇼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날 1이닝 투구는 괜찮았다. 마운드에 오르기 전 가능한 적은 공을 던지려 노력했다”며 1차전 등판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경험도 약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커쇼는 “월드시리즈를 경험해본 것은 좋은 일이다.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6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우리는 행운아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다”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크리스 세일과의 대결은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커쇼는 “세일은 아주 좋은 투수다. 하지만 세일과 맞대결한다는 점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본인의 투구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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