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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NYY 힉스-그레고리우스, 연장 계약 후보"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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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17:22

                           
美 매체 NYY 힉스-그레고리우스, 연장 계약 후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주전선수 지키기에 나설까.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연장 계약을 제시할 유력 후보"로 애런 힉스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선정했다.
 
 
 
 
힉스는 올 시즌 137경기 타율 .248 27홈런 79타점 OPS .833으로 활약했다. ‘팬그래프닷컴’이 측정한 WAR은 4.9로 팀 내 2위로 전력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이 매체는 “양키스가 2019 시즌을 마친 후 FA가 되는 힉스를 연장 계약으로 묶어두려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시에 “덱스터 파울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5년 8,250만 달러, 로렌조 케인(밀워키 브루어스)의 5년 8,600만 달러가 계약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 매체는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역시 연장 계약 후보"라고 덧붙였다.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134경기에 출장해 타율 .268 27홈런 86타점 OPS .829를 기록했다. ‘팬그래프닷컴’ WAR은 4.6으로 팀 내 3위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팔꿈치를 다치는 악재를 맞았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팔꿈치를 다친 그레고리우스는 지난 18일 토미 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내년 시즌 중반에나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
 
현지에서는 "그레고리우스의 대안으로 이번 FA 시장에 나오는 매니 마차도를 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양키스 입장에서는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대형 유격수를 포기하기도 쉽지 않다.
 
양키스가 주전 선수들과의 연장 계약으로 다시 한번 패권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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