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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예상 "LAD 로버츠 감독, 내년에도 자리 지킬 것"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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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16:22

                           
美 기자 예상 LAD 로버츠 감독, 내년에도 자리 지킬 것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년에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년에도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나이팅게일은 “아마도 현시점에선 다저스가 로버츠 감독을 유임시킬 것”이라며 “로버츠 감독에게 걸린 2019년 구단 옵션은 고작 110만 달러다. 다저스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린 만큼, 그는 이것보다 더욱 많은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로버츠 감독의 유임을 예상했다.
 
로버츠 감독은 올 정규시즌 도중 수차례 경질설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 16승 26패로 지구 최하위에 머물 때도 경질설이 돌았다. 시즌 막바지엔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구우승을 내줄 위기에 처하면서 다시 한번 로버츠 감독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다저스는 우여곡절 끝에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콜로라도와의 타이브레이크 경기서 승리해 6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고, 포스트시즌에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연달아 꺾었다.
 
이에 현지에서도 로버츠 감독의 유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만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격파하고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마저 거머쥔다면, 로버츠 감독의 유임은 기정사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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