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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새 감독에 데이빗 벨 선임…3+1년 계약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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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09:22

                           
신시내티, 새 감독에 데이빗 벨 선임…3+1년 계약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른 신시내티 레즈가 데이빗 벨(46) 신임감독의 지휘하에 새 판을 짠다.
 
신시내티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벨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장 계약은 3년이며, 2022시즌엔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리그 감독 경험은 없지만, 벨은 야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2009~2012년까진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 팀 감독을 맡았고, 2013년엔 시카고 컵스, 2014년엔 세인트루이스 코치로 활약했다. 올해엔 샌프란시스코 선수 육성부문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벨이 신시내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선 역대 4번째 부자 감독이 탄생했다. 아버지인 버디 벨은 디트로이트, 콜로라도, 캔자스시티에서 감독직을 맡은 바 있다.
 
올해 신시내티는 67승 95패 승률 .414에 머무르며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수모를 겪었다. 과연 벨 감독이 ‘동네북’으로 전락한 신시내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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