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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7차전 미친 선수는 나' 푸이그의 쐐기 스리런포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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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일) 18:00

                           
 [플래시 BACK] '7차전 미친 선수는 나' 푸이그의 쐐기 스리런포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1 야시엘 푸이그 (LA 다저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다저스 5대1 승리
푸이그 :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활약상 : ‘야생마’ 푸이그가 밀러파크를 종횡무진 누비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6회엔 밀워키 필승조 제레미 제프리스를 상대로 결정적인 스리런 아치(5-1)를 그리며 7차전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인터뷰 : 푸이그는 월드시리즈 상대 팀 보스턴에 대해 “놀라운 팀이자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팀”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면 이길 수 있다(폭스 스포츠)”며 각오를 다졌다.
 
 
#2 코디 벨린저 (LA 다저스)
벨린저 :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상 : 푸이그의 역전 스리런 홈런, 테일러의 호수비도 주효했지만, 모든 건 이 한방에서 시작됐다. 벨린저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2회 역전 투런포를 때려내며 분위기를 다저스 쪽으로 가져왔다. 경기 후엔 4차전 끝내기 활약까지 인정받아 NLCS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인터뷰 : 벨린저는 “다저스의 일원이 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알고 있다(MLB 네트워크)”며 기쁨을 만끽했다.
 
 
#3 워커 뷸러 (LA 다저스)
뷸러 : 4.2이닝 7탈삼진 1실점
 
활약상 : 뷸러가 ‘루키’답지 않은 배짱투로 그간의 부진을 씻었다. 최종 7차전이라는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4.2이닝을 책임지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이후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마무리 잰슨을 7회 조기 투입한 데 이어 ‘에이스’ 커쇼까지 불펜으로 투입해 밀워키의 추격세를 꺾었다.
*뷸러 경기 전 PS 성적 : 12이닝 0승 1패 평균자책 6.75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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