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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위원 "밀러파크 적응 마친 류현진, 6차전은 다를 것"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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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금) 14:44

                           
김선우 위원 밀러파크 적응 마친 류현진, 6차전은 다를 것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가올 6차전에서도 ‘빅게임 피처’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까.
 
류현진은 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현재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며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태다.
 
지난 14일 NLCS 2차전에서 류현진은 4.1이닝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기존의 활약을 이어가진 못했다. 5회 고비를 넘지 못한 게 컸다. 월드시리즈 진출이 달린 6차전 등판을 앞두고 류현진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도 류현진의 호투를 기원했다.
 
김 위원은 “류현진은 큰 무대를 많이 뛰었다. FA를 앞두고 있고 부상 공백이 있었던 만큼 포스트시즌이 본인에게 기회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은 “투구도 계속 좋았다. 2차전에선 5회가 아쉬웠지만 4회까지는 완벽하게 타선을 막았다. 류현진이 호투할 때 타선이 점수를 뽑아내지 못한 게 아쉬웠다. 당시 낯선 밀워키 홈에서 던지기도 했는데 6차전에서는 적응을 해서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부진을 틈타 기회를 잡은 오스틴 반스는 6차전에서도 선발 포수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투수 리드와 타격에서 좋은 실력을 발휘했다”며 반스를 미리 선발 포수로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위원은 “시즌을 보면 류현진은 반스와 호흡을 맞출 때 거침없이 던졌다. 그랜달이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많이 무너진 것 같다”며 류현진이 그랜달 대신 반스와 호흡을 맞추는 걸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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