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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국감 증인 명패, 선동렬에서 선동열로 교체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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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수) 14:00

                           
[M+포토] 국감 증인 명패, 선동렬에서 선동열로 교체

 
[엠스플뉴스=국회]
 
2018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불세출의 야구 스타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증인으로 나선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재개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선 감독 외에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부회장이 증인으로 나서 야구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사진은 애초 '선동렬'로 잘못 표기됐던 증인석 명패를 나중에 국회사무처 직원이 확인하고 '선동열'로 정정한 장면.
 
배지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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