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구단 LA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맞아 새로운 먹거리 메뉴를 공개하며 전세계 야구팬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간) 류현진의 호투로 산뜻하게 막을 연 ‘2018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1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상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에 앞서 현지 다저스 전담 기자 로완 카브너는 '다저스 인사이더' 블로그를 통해 NLDS 기간동안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를 소개했다. 
 
LA의 현지의 맛이 더해진 다저스타디움의 먹거리들은 단순한 '야구장 먹거리' 그 이상의 퀄리티와 맛을 보장한다. 
 
						



 
핫도그 빵 사이에 BBQ 소스를 바른 소세지와 콘슬로우를 더한 핫도그와 맥엔치즈와 소고기가 먹음직스러운 브리또는 단연 최고의 인기 메뉴다. 
 
이 외에 야구공 모양의 그릇에 담겨있는 칠리 콘 카르네 나쵸 역시 식욕을 자극한다. 야구장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치킨 역시 판매 중이다. 블루 치즈로 풍미를 더한 버팔로 윙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야구장의 환호와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다저스타디움의 먹거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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