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스타 트레이너' 노건우(왼쪽)가 이만수 감독과 함께 라오스 야구의 버팀목으로 우뚝 섰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라오스 야구국가대표팀 트레이너로 합류한 노건우는 '재능기부'를 통해 라오스 선수들 사이에선 최고의 인기남으로 통한다. 그는 '피겨여제' 김연아를 비롯, 스타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스타 트레이너' 노건우..."라오스 야구의 버팀목!"
 
	
 
	'스타 트레이너' 노건우..."라오스 야구의 버팀목!"
 
	
 
	'스타 트레이너' 노건우..."라오스 야구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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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트레이너' 노건우..."라오스 야구의 버팀목!"
 
	
 
	'스타 트레이너' 노건우..."라오스 야구의 버팀목!"
 
 
	강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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