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8AG] 첫 승 이끈 ‘우리은행 듀오’ 김진희·최규희 “자신감 생겼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아산 우리은행 듀오 김진희와 최규희가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의 값진 첫 승을 이끌었다....
2018.08.23 (목) 02:00
|
조회 496
|
추천 0
[농구]
[18AG] 첫 승의 중요성 강조한 김화순 감독 “값진 첫 승이었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점수차를 떠나 값진 첫 승이었다.”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
2018.08.23 (목) 02:00
|
조회 358
|
추천 0
[농구]
[18AG] 첫 승의 중요성 강조한 김화순 감독 “값진 첫 승이었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점수차를 떠나 값진 첫 승이었다.”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
2018.08.23 (목) 00:44
|
조회 586
|
추천 0
[농구]
[18AG] 예선 3차전에서 빛난 강상재, 결선에서도 골밑에 힘 보태줄까
[점프볼=강현지 기자] 국가대표 강상재(24, 200cm)가 신인왕 출신의 자존심을 지켰다.남자농구 대표팀의 강상재는 22일(이하 ...
2018.08.22 (수) 23:00
|
조회 380
|
추천 0
[농구]
[18AG] 첫 경기 앞둔 女 3x3대표팀 “설레는 마음, 꼭 승리하겠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너무 설렌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
2018.08.22 (수) 22:22
|
조회 296
|
추천 0
[농구]
[18AG] ‘라틀리프‧상재‧준범 20P+’ 한국, 태국 대파하고 A조 1위로 8강행
[점프볼=강현지 기자] 한국이 조별예선을 3연승을 달리며 A조 1위로 예선전을 마쳤다. 남자농구대표팀이 22일(이하 한국시간...
2018.08.22 (수) 22:22
|
조회 288
|
추천 0
[농구]
[18AG] 우승후보 증명한 일본 女대표팀, 대만도 경계해야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일본 3x3 여자농구 대표팀이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다. 대만 역시 예상외의 강한 전력을 드...
2018.08.22 (수) 22:00
|
조회 359
|
추천 0
[농구]
[18AG] 박인태의 첫 3x3 국제대회 “이제 첫날이 지났다. 아직 적응해야 한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이제 첫날이 지났을 뿐이다. 적응해야 될 부분이 많다.”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대표팀의 박인...
2018.08.22 (수) 20:44
|
조회 488
|
추천 0
[농구]
[18AG] 강심장의 사나이 김낙현 “3x3 농구에서 내 역할 찾았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3x3 농구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찾았다.”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대표팀의 김낙현이 22일(한...
2018.08.22 (수) 20:22
|
조회 424
|
추천 0
[농구]
[18AG] 화끈한 공격 선보인 양홍석 “부족한 부분 알 수 있었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대표팀의 주포 양홍석이 22...
2018.08.22 (수) 19:22
|
조회 289
|
추천 0
[농구]
[18AG] 3x3대표팀 주장 안영준 “하나된 마음으로 금메달 따내겠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주장으로서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 대회 마지막 경기까지 선수들을 잘 이끌어 보겠다.”대한...
2018.08.22 (수) 19:22
|
조회 265
|
추천 0
[농구]
[18AG] 기분 좋은 첫 승, 정한신 감독 “우리 플레이 다 보여주지 않았다”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이겼지만, 시원한 맛은 없었다. 그래도 우리 플레이를 다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
2018.08.22 (수) 19:00
|
조회 239
|
추천 0
[농구]
[18AG] 양홍석·박인태 날았다, 3x3대표팀 키르기스스탄에 셧아웃 승리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양홍석과 박인태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대표팀이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대한민국 ...
2018.08.22 (수) 18:44
|
조회 250
|
추천 0
[농구]
‘예비 FA에 새신랑까지’ 최현민 “예비신부와 꽃길만 걷고 싶어”
[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사람이다. 덕분에 지금 재기를 노리는 자리까지 오게됐지 않나.” 최현민이 ...
2018.08.22 (수) 18:44
|
조회 255
|
추천 0
이전 10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10 페이지
제목+내용
검색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