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연맹, 전국 체육관에 마스크 1만5천장 지원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성천)은 전국 삼보 체육관에 마스크 1만5천장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삼보연맹은 지난해 7월에도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한 바 있다.
문성천 삼보연맹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전국 삼보체육관 관장들이 연맹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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