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니스텔로이 형이랑 어깨 나란히?
(서울=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이달의 선수상 3회 수상에 도전합니다. 이달의 선수상 3회 수상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히는 대기록인데요. 이미 두 차례 이 상을 받은 손흥민이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면 판 니스텔로이(은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최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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