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기자] 도로공사가 통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도로공사는 2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5-16, 21-25, 25-12)로 승리했다.
14시즌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린 한국도로공사는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기념비적인 첫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18-03-27 유용우([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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