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FIBA WC] 대표팀 공,수 이끈 양희종 "후반 에너지 레벨 앞섰다"
[점프볼=부산/손대범 기자] 요르단전을 포함한 홈에서의 2연전 승리 비결은 바로 수비였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
2018.12.02 (일) 18:26
|
조회 590
|
추천 0
[농구]
[FIBA WC] 투혼 보인 오세근 "월드컵 진출, 뿌듯하고 영광이다"
[점프볼=부산/손대범 기자] 경기를 마친 오세근의 걸음걸이는 얼핏 봐도 좋아보이진 않았다. "편도선까지 부어서 힘들다"라며 ...
2018.12.02 (일) 18:04
|
조회 638
|
추천 0
[농구]
천금같은 위닝샷, 말 많고 탈 많아도 강아정은 KB의 에이스였다
[점프볼=김용호 기자] 결국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강아정은 크게 빛났다.청주 KB스타즈는 지난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2018.12.02 (일) 15:26
|
조회 933
|
추천 0
[농구]
[FIBA WC] 대표팀 양희종, “요르단, 무조건 이겨야 한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무조건 이겨야 한다. 필승의 각오로 나갈 거다.”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19 국제농구연맹(FIB...
2018.12.02 (일) 07:04
|
조회 621
|
추천 0
[농구]
[FIBA WC] 높이 낮아진 요르단, 다 터커·아바스는 건재해
[점프볼=민준구 기자] 새로워진 요르단과의 첫 만남은 행복 그 자체였다. 라건아의 위력을 새삼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고, 이...
2018.12.02 (일) 07:04
|
조회 610
|
추천 0
[농구]
[기록] 기록으로 보는 할로웨이의 존재감
[점프볼=김아람 인터넷기자] 머피 할로웨이는 인천 전자랜드의 필승조 대장이다. 전자랜드는 그가뛸 때 어마어마한 승률을 기...
2018.12.02 (일) 07:04
|
조회 601
|
추천 0
[농구]
[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12월 2일) : 커리 복귀, 올라디포 아웃
[1]
[점프볼=양준민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30, 191cm)가 오랜 부상재활을 마치고 코트로 돌아온다. 지난 11월 ...
2018.12.01 (토) 23:26
|
조회 1,732
|
추천 4
[농구]
[집중분석] 화력 대결에서 승리한 KB스타즈
[점프볼=박정훈 칼럼니스트] 청주 KB스타즈는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2018.12.01 (토) 20:48
|
조회 654
|
추천 0
[농구]
[FIBA WC] 요르단 새 귀화선수 덴트몬, 여권문제로 출전 불발.. 다 터커 재합류
[점프볼=손대범 기자] 2일 한국과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예선전을 갖는 요르단이 비상에 걸렸다. 요르단은 이번 윈도우-...
2018.12.01 (토) 20:05
|
조회 595
|
추천 0
[농구]
'쏜튼 후반 폭발+강아정 위닝 3P' KB, 삼성생명 꺾고 시즌 7승 수확
[점프볼=김용호 기자] KB스타즈가 삼성생명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챙겼다.청주 KB스타즈는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2018.12.01 (토) 19:04
|
조회 803
|
추천 1
[농구]
[기록] ‘초반부터 눈에 띄네’ 이주연-심성영, 개인 1Q 최다-타이 득점
[점프볼=김용호 기자]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경기 초반부터 뜨거운 혈투를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이주연과 심성영...
2018.12.01 (토) 18:04
|
조회 670
|
추천 0
[농구]
[배틀포스] 멘토에서 선수로, 김연주 “여자 3x3 미래는 밝다”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여자부 선수들의 실력이 기대 이상이다. 미래가 밝다.”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 김연주가 1일 서...
2018.12.01 (토) 16:27
|
조회 779
|
추천 0
[농구]
[배틀포스] 천당과 지옥 오고 간 중앙대 CAD “한 달 훈련의 결과”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한 달 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치열함의 끝을 보여준 대학부는 중앙대 CAD가 정상을 차지했다. C...
2018.12.01 (토) 16:05
|
조회 703
|
추천 0
[농구]
[배틀포스] 짜릿했던 한방, 여자부 챔피언 MISS C “실감 나지 않는다”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우리가 우승했는지 실감 나지 않는다.”초대 여자부 챔피언은 연세대의 MISS C였다. MISS C는 1일 서...
2018.12.01 (토) 15:48
|
조회 647
|
추천 0
이전 10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10 페이지
제목+내용
검색
이전검색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