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개장 앞둔 '메이저리그급' NC 새 야구장…야구붐 조성하나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쓸 새 야구장이 3년여 공사 끝에 올해 프로야구 시즌개막과 함께 관중을 맞이합니다.
새 야구장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2만2천명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기존 NC 홈구장보다 관람석 규모가 2배 커지고 관람석과 필드 간 거리도 더 가까워졌습니다.
창원시와 NC구단은 새 야구장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장 못지않다고 자랑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나>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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