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복 대신 수의 입고…'미성년 성폭행 혐의' 왕기춘 첫재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32)이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했습니다.
왕기춘은 26일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재판부에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