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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본인 타구에 발등 맞아 교체…X-레이 검사 예정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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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수) 21:02

                           


키움 이정후, 본인 타구에 발등 맞아 교체…X-레이 검사 예정



키움 이정후, 본인 타구에 발등 맞아 교체…X-레이 검사 예정

(수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자신의 친 공에 발등을 맞아 교체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22)가 X-레이 검사를 받는다.

이정후는 2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4회초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리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5회말 수비 때 박정음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키움 구단은 "이정후가 5회초 타석에서 자신이 때린 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았다"며 "병원에서 X-레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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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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