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선 슬리퍼에 코리아 양말까지…흥민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의 '해피 바이러스'가 훈련장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훈련장으로 돌아온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출처 :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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