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꿈 많은 고교 2년생!'. LG 트윈스 신입 치어리더 하지원이 바로 그 주인공. 하지원은 30일 오후,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응원단상에 올라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상큼 발랄한 모습 게다가, 빼어난 미모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간간이 팬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흔쾌히 수락하는 하지원이었다.한편, 지난 달 22일 첫 출근해 이름을 알린 하지원은 "인스타그램(jiwon_ha22) 팔로워가 평소 200명 수준에서 5천명 이상으로 갑자기 많이 늘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지원이가 되겠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올킬 미모' 하지원의 두번째 응원무대를 카메라에 담았다.'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올킬 미모' 하지원..."꿈 많은 고교 2년생!"강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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