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한화 경기, 폭우로 노게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8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폭우로 노게임이 됐다.
한화에 0-4로 뒤진 삼성의 3회초 공격 때인 오후 7시 22분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55분간 기다려도 비가 그치지 않자 오후 8시 17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10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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