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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사직 경기 우천 취소…22일로 밀려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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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토)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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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09.21 (토) 15:58

                           
프로야구 대전·사직 경기 우천 취소…22일로 밀려(종합) 대전 SK-한화전은 22일 더블헤더로 프로야구 대전·사직 경기 우천 취소…22일로 밀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를 계획이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SK와 한화는 22일 대전에서 더블헤더를 펼친다. 문제는 22일에도 비 예보가 있다. 22일 경기도 비로 취소되면 두 팀의 경기는 28일 이후에 편성된다. NC-롯데전도 22일로 편성됐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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