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오클랜드와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단판전을 갖는다. 양키스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지만 불리할게 없는 오클랜드다. 오클랜드는 올 시즌 원정구장에서만 144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원정 깡패'의 모습을 여실히 보였다. 원정에서만 25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주포' 크리스 데이비스를 주목하자.<10월 4일 관전포인트>#양키스타디움 #원정깡패 #오클랜드 #홈런포_주의 #다나카_대신_세베리노 #와일드카드_악몽_씻을까 #오클랜드_상대로도_약했다 #엠스플뉴스오프너 전략을 들고 나온 오클랜드와 달리 양키스는 팀의 '뉴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해 미네소타와의 와일드카드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0.1이닝 3실점으로 강판됐다. 자존심 회복의 기회지만 올해 오클랜드에게 약했던 점이 걸린다.<어제 코리안리거, 오승환 1.2이닝 무실점 1K>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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