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5일 홈 경기에 양준혁 시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5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홈 경기에 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 씨가 시투를 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기념품을 착용한 관중에게 커피 교환권을 선물하고 오후 4시부터는 약 30분간 삼성 라이온즈 김상헌 응원단장의 주도로 프로야구 삼성의 응원 타임을 진행한다.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기념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라이온즈 마스코트와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마스코트가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운영한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