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컵스와의 단판전에서 승리를 거머쥔 콜로라도가 밀워키를 만난다. 오승환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등판해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한국인으로서는 네 번째로 포스트시즌 마운드를 밟았다. 2009년 이후 9년 만에 디비전시리즈에 오른 콜로라도는 오승환과 '락토버(Rockies+October)' 재현을 꿈꾼다.
 
<10월 5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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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커쇼를 대신해 애틀란타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등판한다. 애틀란타의 타선에서 조심해야 할 선수는 프레디 프리먼과 찰리 컬버슨. 두 선수는 통산 류현진을 상대로 맹타를 휘두른 바 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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