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한국 프로야구(이하 KBO) 한화 이글스의 미녀 치어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김연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 서유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답게 남다를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김연정은 사진과 함께 “고생했다요”라는 문구를 더해 팀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음을 드러냈다.특히 사진 속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연정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서유림은 긴 흑발 머리와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막내 조연주는 환한 미소에 귀여운 모습이 가득 묻어났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들의 모임”, “푹 쉬시고 한화에서 다시 만나요”, “여신들이 청주에”, “한치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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