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라운드, 비로 순연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라운드가 비 때문에 순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많은 비로 2라운드를 진행할 수 없어 26일 오전 6시 30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처음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인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타이거 우즈와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가 6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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