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FIBA WC] 어엿한 대표 슈터로 성장한 강이슬, 女대표팀의 화력 담당
[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강이슬(180cm, F)이 대표 슈터로 성장했다.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슈...
2018.09.23 (일) 22:22
|
조회 463
|
추천 0
[농구]
[터리픽12] '이변!' 日 류큐 골든킹스, 광저우 장대숲 넘고 우승
[점프볼=마카오/손대범 기자] 류큐 골든킹스의 조직력이 높이를 뛰어넘었다. 일본 B리그의 '단신군단' 류큐 골든킹스가 터리픽 1...
2018.09.23 (일) 22:22
|
조회 380
|
추천 0
[농구]
[FIBA WC] 패배에도 빛났던 박지수, 캐나다도 힘겨워했다
[점프볼=민준구 기자] 세계 강호 캐나다도 박지수(198cm, C)는 버거운 존재였다.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박지수는 23일 스페인...
2018.09.23 (일) 21:44
|
조회 505
|
추천 0
[농구]
[FIBA WC] 박지수·강이슬 분전한 女농구대표팀, 캐나다에 패…8강 먹구름
[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보물이' 박지수와 강이슬이 분전했지만, 캐나다에 패했다. 목표로 삼았던 8...
2018.09.23 (일) 21:22
|
조회 387
|
추천 0
[농구]
[터리픽12] 한국으로 돌아가는 삼성-현대모비스, 분명한 성과 얻어가
[점프볼=마카오/김용호 기자] KBL 대표로 터리픽 12에 참가했던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모든 대회 일정을 마쳤다. 대회 ...
2018.09.23 (일) 21:22
|
조회 446
|
추천 0
[농구]
[터리픽12] 컨디션 끌어올린 김태술 “어려운 상황 속 큰 성과 얻었다”
[점프볼=마카오/김용호 기자] 김태술(34, 180cm)이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나아진 경기력을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2018.09.23 (일) 20:44
|
조회 350
|
추천 0
[농구]
[터리픽12] 3위 성적 거둔 이상민 감독 “많은걸 배우고 느꼈다”
[점프볼=마카오/김용호 기자] “부상 선수들이 하나 둘씩 돌아오면서 손발을 맞춰가는 단계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걸 ...
2018.09.23 (일) 20:44
|
조회 280
|
추천 0
[농구]
[터리픽12] 외곽포 살아난 삼성, 나고야 꺾으며 3위로 대회 마감
[점프볼=마카오/김용호 기자] 삼성이 공수 양면에서 감각을 되살리며 3위로 터리픽 12를 마쳤다.서울 삼성은 23일 마카오 스튜디...
2018.09.23 (일) 19:44
|
조회 283
|
추천 0
[농구]
[FIBA WC] 랭킹 상위권 팀들의 러쉬… 중국·스페인·미국·캐나다 예선 첫 승
[점프볼=강현지 기자] 아시안게임우승팀인 중국이 라트비아를 꺾고 D조 첫 승을 따냈다. 중국은 22일 (이하 한국시간)스...
2018.09.23 (일) 18:44
|
조회 270
|
추천 0
[농구]
[터리픽12] 커밍스와 재회하는 삼성, 3위로 유종의 미 바라본다
[점프볼=마카오/김용호 기자] 마카오를 뜨겁게 달궜던 터리픽 12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결승 무대에서는 류큐 골든 킹스와 광저...
2018.09.23 (일) 11:44
|
조회 283
|
추천 0
[농구]
[매거진] 오리온 최승욱 "오랫동안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점프볼=강현지 기자] 최승욱에게 2018년 여름은 우여곡절 많았던 계절로 기억될 것 같다. 데뷔 후 몸담았던 창원 LG를 떠나 고양 ...
2018.09.23 (일) 09:00
|
조회 378
|
추천 0
[농구]
[매거진] 오리온 박상오 "마흔 살까지 해보고 싶어요"
[점프볼=강현지 기자] 박상오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모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참 좋은 사람이라고. 성격도 털...
2018.09.23 (일) 09:00
|
조회 438
|
추천 0
[농구]
[매거진] "형, 그때 기억나요?" 박상오X최승욱. 7년 만에 다시 하는 인터뷰
[점프볼=강현지 기자] 2011년, 점프볼은 프로선수와 유망주의 만남을 주선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코너를 연재했다. 프...
2018.09.23 (일) 05:22
|
조회 554
|
추천 0
[농구]
2년차 맞이한 벤 시몬스, “최고 되려면 아직 멀었어...서두르지 않을 것”
[점프볼=서호민 기자] 2017-2018시즌 신인왕 벤 시몬스(22, 208cm)의 2년차 시즌은 어떨까?지난 시즌 시몬스의 활약은 신인들 중에서 ...
2018.09.23 (일) 05:22
|
조회 552
|
추천 0
이전 10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10 페이지
제목+내용
검색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