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워] 알파카 잡은 '마타'…"다음 타깃은 그리핀"














    (서울=연합뉴스) 놀라운 플레이, 놀라운 선수를 분석하는 '롤라워'입니다.


    오늘의 선수는 SKT T1의 명품 서포터 '마타'입니다.


    마타는 최고기량의 서포터들이 즐비한 이른바 'M 가문'의 일원으로서 어느덧 프로 7년 차입니다.


    그동안 많은 선수가 반짝이다가 사라진 것과 달리 장기간 정상권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시즌 초 SKT는 '꿈의 드림팀'이라는 기대와 달리 상위권 팀에 번번이 막히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라운드 들어서 팀 '케미'가     폭발하며 2위인 샌드박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는 8일 경기에서는 SKT가 상승세를 타고 그리핀의 11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롤라워 ep4. 'Mata' 편에서는 조세형 선수의 6주 차 경기를 집중 분석합니다.


   


     <제작 : 전석우·김종안>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