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 키움-롯데전 우천 취소…29일로 연기











    (부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7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인 29일에 열린다.


    28일 롯데는 장시환,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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