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2018 KBO리그 정규시즌이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KBO는 "10월 5일 우천으로 취소된 사직 두산-롯데 경기가 10월 14일(일) 사직구장으로 재편성됐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한편 두산-롯데전이 14일로 편성되면서 2018 포스트시즌도 아무리 빨라도 15일 이후에나 열릴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15일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열린 바 있다.배지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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