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 키움-롯데전, 이틀 연속 우천 취소
(부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8일 오후 5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두 팀의 사직 2연전은 이틀 연속 우천 취소로 예정된 날짜에 치러지지 못하게 됐다.
27일 우천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인 29일에 편성됐고,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10월 1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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