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강현지 기자]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구역으로 구분한 시즌회원 모집에 나선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오는 15일부터 2018-2019 시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의 티켓은 풀(Full) 시즌권, 주말 시즌권, 원정 패키지권의 3종으로 나뉘며, 권종에 따라 <정(正)>, <관(官)>, <장(庄)>의 3등급으로 구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풀(Full) 시즌권 구매 고객에게는 차기 시즌 좌석 선 구매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시즌 티켓 판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풀(Full) 시즌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 KGC인삼공사 제공
2018-09-12 강현지([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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