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공항] '코리안 몬스터'의 아내이자 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배지현이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다저스)의 입국 기자회견이 진행됐다.류현진은 올해 정규 시즌 15경기에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를 기록했다. 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연봉 1790만 달러(약 202억 원)를 받으며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특히나 류현진은 이날 아내 배지현과 함께 포토라인에 서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블랙 터틀넥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 그리고 스키니진으로 심플한 공항 룩을 선보였다.한편, 류현진은 한국에서 휴식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눈부신 결혼 반지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비율'10개월 만에 돌아왔어요'남편 류현진과 포토타임긴 생머리 흩날리며남편의 인터뷰도 꼼꼼히 체크김도형 기자 [email protected]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