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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9.26] '만 36세' 오승환, 단연 돋보이는 노익장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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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화) 23:22

                           
[코메프리뷰 09.26] '만 36세' 오승환, 단연 돋보이는 노익장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오승환이 하루 휴식을 취했다. 올해로 만 서른 여섯, 이제는 관리가 필요한 나이지만 오승환은 동나이대 불펜 투수 중에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만 35세 이상 불펜 투수들 중 유일한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9월 26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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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9.26] '만 36세' 오승환, 단연 돋보이는 노익장
 
추신수가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볼넷 하나를 골라나갔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살아날 줄을 모른다. 원인은 늘어난 땅볼 비율. 추신수는 후반기 아메리칸리그 땅볼 비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땅볼이 늘어나며 수비 시프트에 걸리는 빈도도 늘어났다.
 
<어제 코리안리거, 최지만 2타수 2볼넷>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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