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함평서 20일까지 마무리 훈련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6일부터 20일까지 보름간 전남 함평에 있는 KIA 챌린저스필드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는 퓨처스(2군) 선수와 2021년 입단 신인 등 36명이 참가한다.
1군 선수들은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체력 훈련으로 올해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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