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김상호·김대륙 등 9명 웨이버 공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선수 9명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
롯데는 내야수 김상호와 김대륙, 외야수 차혜성, 포수 조현우·이찬우, 투수 신동훈·김현종·설재민·장국헌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모두 올해 1군 경기 출전 기록이 없는 선수들이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